我的空耳收集冊 - IZ*ONE - SOMEDAY(總有一天黑夜會過去的吧) | Penana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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我的空耳收集冊

篇 #36

作者:

爽做什麼做什麼的凡凡

我的空耳收集冊

作者:

爽做什麼做什麼的凡凡

篇 #36

IZ*ONE - SOMEDAY(總有一天黑夜會過去的吧)

깊은 꿈속 그 어딘가

Gi噴 Kkum搜可喔定尬

끝이 없는 어둠 속으로

各七喔呢喔等搜割嘍

짙게 깔려진 안개에

基給該六金安給耶

잠시 길을 잃어 점점 멀어지고

槍吸 Gi日哩嘍炯炯某嘍基狗

손을 뻗어 닿길 바라보지만

鬆嗯 Ppeo兜他K 爬勒普基慢

난 돌고 돌죠 또 헤매일까요

男土棍土揪兜黑美依尬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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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젠가 우리의 밤도 모두 지나가겠죠

翁間尬屋裡耶旁兜某嘟親拿卡給揪

끝없는 어둠이 밀려와도 난 다신

各喔呢喔嘟米迷六哇東拿它西

두려워하지는 않죠 우리 두 손 꼭 잡고서

土六窩哈機呢安揪屋裡土鬆夠掐孤搜

어둠 끝자락 함께 걸어갈게요

喔蹲各加辣汗給口嘍凱給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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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었던 밤을 비췄던

Gi嘍東旁美皮丘東

밤하늘 별빛을 바라봐

旁哈呢 Byeol批七爬拉Bwa

우리 함께 바라왔던 꿈들이

屋裡汗給爬勒哇東 Kkum的哩

저 하늘을 밝혀주네요

邱哈日呢排Ghyeo揪內呦

수놓은 별 그 빛 우릴 비추면

思No嗯 Byeol 可批屋裡皮丘謬

또 한 걸음씩 더 나아갈게요

兜汗狗愣西偷拿啊凱給呦

579Please respect copyright.ＰＥＮＡＮＡrC0D0SvzRu

언젠가 우리의 밤도 모두 지나가겠죠

翁間尬屋裡欸旁兜某嘟親拿卡給揪

끝없는 어둠이 밀려와도 난 다신

各喔呢喔嘟米迷六哇東拿它西

두려워하지는 않죠 우리 두 손 꼭 잡고서

土六窩哈機呢安揪屋裡土鬆夠掐孤搜

어둠 끝자락 함께 걸어갈게요

喔蹲各加辣汗給口嘍凱給呦

579Please respect copyright.ＰＥＮＡＮＡqd5uTYg82B

먼 길이라도 우리 끝까지 맞잡은 두 손 꼭 잡고

懵 Gi哩拉兜屋裡各尬機馬加恩土鬆夠掐孤

끝이 없는 길을 함께

各七喔呢 Gi日汗給

언젠가 마주 볼 그때 우린 미소 짓겠죠

翁間尬馬揪補可得屋裡米搜基給揪

끝까지 함께 할 우리이기에 다신

各尬幾汗給嗨屋裡依Gi欸它西

두려워하지는 않죠

土六我哈幾呢安揪

우리 두 손 꼭 잡고서

屋裡土鬆夠掐孤搜

밝은 빛으로 함께 걸어갈게요

排跟批七嘍汗給口嘍凱給呦

579Please respect copyright.ＰＥＮＡＮＡln5on0qNy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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